2008년 06월 26일
저도 동물점이라는 것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동물점 케릭터 : 코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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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그런 탓인지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급속하게 변한다. 자신을 비하시켜 소재로 한 것에도 농담 따먹기를 해대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게 밝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런 사람.
->절묘하게 들어맞는듯 합니다?!?!?! 저랑 친한 사람들은 아마 거의 공감할듯.....
궁극의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도 노는 것에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닌가로 결정한다. 즐거운 것, 들떠서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 -> 즐거운 것은 누구나 다 좋아할 것이기 때문에 이건 좀 애매하군요...
남쪽 섬 리조트지,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 캐릭터 사람의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이제는 전율마저 느껴질 정도로 들어맞는군요....ㄷㄷㄷ
계산에 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는 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우선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오오 이럴 수가....움직이는 것을 귀찮아 한다니.... 이런 족집게!!!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한다.
->완전범죄는 제 87가지 능력 중에서 일부에 불과하죠.(음?)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앞의 앞을 생각하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 같이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지면 실패를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야말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이제 소름이 돋는군요...... 에어컨을 꺼야겠습니다(퍽!)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합쳐 가지고 있고 아주 불가사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결론은 전 불가사의한 매력을 지닌 신비인이라는 것입니다.
점이 너무 잘 맞아서 촘 무섭군요....
저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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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아리아 | 2008/06/26 19:23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5월 07일
2007년 5월 7일
진해 해군기초교에 입소해서 7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실무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되가는군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제대까지 1년 1개월 정도 남았군요..
결론은 입대 1주년 기념!!
사진 업로드!

저는 어디있을까요~?
# by 아리아 | 2008/05/07 09:02 | 트랙백 | 덧글(9)
2008년 05월 05일
크흑 좌절과 안습의 생활에서 잠시 탈피할 수 있는
9박 10일의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조낸 푹 쉬어야겠습니다.
조만간 파출소에서 찍은 재밌는 사진을 몇 장 업로드 할 예정
# by 아리아 | 2008/05/05 12:44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8)
2008년 04월 19일
현재 출장소 파견 나왔음...
조용하고 경치도 좋은 곳이라 좋긴 한데...
피돌이 충전기를 안 가져와서 피돌이 가지고 노는게
불가능....OTL....
# by 아리아 | 2008/04/19 14:08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4월 13일
대충 기회가 생기면 PSP에 신작 애니를 넣고
나중에 보는 안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애니를 보기가 거의 힘드니까 요즘은 아예
소설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얼마전에 D&D 작가 분의 '하르마탄'을 다 읽었는데
정말이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았습니다.
주인공 중 하나인 '아샤트'라는 캐릭터는 이미지가 자꾸 창세기전3의 '살라딘'과 겹치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
안 읽어보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by 아리아 | 2008/04/13 05:49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4월 08일
살려주세요......(먼 산)
P.S 5월 10일 즈음에 9박 10일 휴가 쓸 예정.
# by 아리아 | 2008/04/08 11:54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4월 02일
크흑ㅠㅠ망했습니다 얼마전에 파출소장이 바뀌면서 저의 큰 즐거움이었던 당직이 사라져버려서 인터넷이나 애니보기등을 할 수없게 되버렸습니다OTL 이제 애니는 외박나가서 봐야겠군요외박이나 잘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by 아리아 | 2008/04/02 19:40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3월 28일
역시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준 좋은 즐거움입니다.
뻘소리는 한 줄만 하고
전에는 샴세이드 노래만 죽어라고 듣다가
점점 노래 취향이 바뀌면서...
지금은....무려 아이마스의 대표곡이라 하는
GO MY WAY!(통칭 고마해)를 듣고 있습니다.
요즘 묘하게 아이마스가 땡깁니다...
이러다가 P모씨 처럼 세트를 질러버리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ㅎㄷㄷ
특히 어제 본 은등이의 고마해는

그저 장인정신 만세입니다.
다시 집중해서 일을 해야겠습니다.(웃음)
덧. 얼마전에 외박 나가서 본 워드 1급 실기 합격했습니다.(잇힝~♪)
# by 아리아 | 2008/03/28 23:32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3월 22일
어제 포스팅한 내용을 보신 분들은 대충 아실듯하니
전후사정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입니다ㅡ!
오늘도 변함없이 전화를 한 번 걸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른 친구(여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 실연당했나봐염'이라는 상큼한 멘트를
날렸더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겠지 하면서 친구가
자기가 전화를 해서 받나 안받나 봐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 제의를 수락하고 결과는 문자로 보내주기로 했죠...
그리고 약 10분 뒤 문자가 왔습니다.
그 결과는...
# by 아리아 | 2008/03/22 22:31 |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1)
2008년 03월 22일
음...갑작스럽지만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대충 1년 정도 마음속에만 품은 17살 소년의 수줍은 첫사랑(퍽!!!)은 아니고 그냥
호감도가 좀 높은 그런 거죠)
어떻게 사이를 친밀하게 진전을 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다

역시 공대생은 근성!!(음?)
대화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에 잠들어있던 열혈 혼을 일깨워 용자왕을 관광보낼듯한 용기의 힘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막상 전화를 걸면서 잘못되면 어쩔까 조금 무서워지긴 하더군요 ㄷㄷ;;
그런데.......
전화를 안받습니다????

무슨 일이 생겨서 못받은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한 2번 더 도전했었으나(하루에 건 것이 아니라 1~2일의 간격을 두고 한번씩)
전부 안 받습니다?

뭐랄까...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가볍게 전화로
안부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생각뿐이었던듯....
이 정도면 개관광?????
(이라지만 앞으로 7번 정도는 더 해볼 것이라는 근성의 아리아였습니다.)
# by 아리아 | 2008/03/22 04:55 |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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